https://twitter.com/ingkgrofficial/status/1203674253746270211
ヒロ君が、「よく調べたら枝に乗っかっている小鳥は椋鳥だった…むくどりは"むく"と読んで良いから、やはりモズから"むく''に変えられないかなゴロチ」
なんて律儀で、崇高な美意識を持った人なんだ。笑
#NHK俳句
#ヒロ君の詠み直し
히로군이, '잘 조사해봤더니 나뭇가지에 앉아있던 작은 새는 찌르레기였어...찌르레기(무쿠도리)는 '무쿠'라고 읽어도 괜찮으니까, 역시 까치에서 '무쿠'로 바꿀 수 없으려나 고로치'
어쩜 이렇게 정직하고, 숭고한 미의식을 가진 사람인지. 쑺
#NHK하이쿠
#히로군의다시읊기
(고로쨩 블로그 링크)
*하이쿠 = 5 / 7 / 5 로 음절을 맞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