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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충전 취재회에서 텟짱 인터뷰, 나카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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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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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나오는 편에 대해서 취재회?도 열렸나봐 

제대로 된 전문은 없어서 여러곳에서 내용 가지고 왔어!



나카이상이 동국의 방송에 출연하는것은 2014년 3월 방송의 대형특방 "개국 50주년 특별 기획 50년의 영상 대방출! 이런 방송 처음 합니다sp"에서 스맙으로써 출연한 이후 5년만이다.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동국방송의 로케에 나오는것은 1996년 3월에 종료한 "아이러브스맙"이후 약 23년만이다


「산마상때도 기뻤지만, 나카이군은 우리들 시대의 진정한 스타. "나카이군온천"에서 친해지고 대스타상을 실컷 옆에서 보면서 왔다. 역시 조금 특별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저의 칸무리에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은 정말로 기쁘고 믿을수없는 느낌이었네요」


나카이상과는 20년의 친구라는 데가와상. "방송에 나와줘"라고 가끔 말을 걸어 나카이상도 "젠젠이이요"라고 얘기 했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슬슬 진심으로 부탁해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라고 하고 조조엔으로 오게해서 아카사카의 유겐테이였습니다 "(방송에)나와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최고급의 고기도 함께 내며 어떨까 생각했더니 바로 "아아, 이이요"라고. 두 마디로 OK해주었습니다. 정말로 기뻤어」


"나카이군온천"의 에피소드도 소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스튜디오에서 나가면 매주 500명 이상의 팬이 기다리고 있고 그때 사루간세키도 레귤러였었는데 벌써 반 이상이 나카이군에게 가서 "꺄!"하고 나머지가 사루간한테 가서 나랑 츠키테이 호세이가 정말 슬픈 시간으로 싸인과 악수가 끝날 때까지 10~20분 정도 계속 기다리고 있는. 500명중에서 한명도 안와요! 가~끔 동정으로 한 두명이 와서 기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한명도 안왔어요. 그런것을 계속 보고와서 진정한 스타가 출연해준다는 것은 역시 정말 감사하고 그리고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20년 친우인 데가와도 몰랐던 나카이의 의외의 일면도 밝혔다 「스탭이 방문한 집의 우드덱을 잘못 밟아 부숴졌는데 나카이군의 요청으로 이웃분이 못과 망치 판자를 가져와줘서 결과적으로 나카이군이 전부 고쳤어요. 깜짝 놀랬네요. 심지어 잘했어요 쟈니스 사람들은 이렇게 팬분들과 교류를 할 수있는 기회가 좀 처럼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잘했어」


 「게스트가 충전을 협상할때 반드시 카메라가 따라가는데, 이번에는 찍히지 않았던것 같아요. 멋대로 점점 가버려서 정말로 스탭이 나카이군을 잃어버리고 나카이군도 알고 충전협상을 끝내버려서 그런 장난을 좋아한달까 나카이군스러운 부분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나카이가 스타라고 생각한 순간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나카이군이라고 알게 된 순간의 20대 30대 여성분들의 기뻐하시는 방법이 다르네요. 게다가 숙박했던 여관이 있는데 평소에는 여관에 묵어도 식사를 미리 얘기하지 않으면 내어주지 않아요. (방송이)3년째 돌입하는데 당일 협상한 숙소에서 식사를 하게 해주셨던건 단 한번. 스타는 다르네요. 게다가 나카이군은 풀코스! 정말 맛있는 밥으로 풀코스로 내어주셨습니다. 나카이군의 파워를 느꼈네요」


또 로케중의 나카이에 대해서 "모두와 사진을 찍거나 평소대로 해주었어요"라고 밝혔다 나카이가 충전할수있는 장소를 발견했을때 「(충전이 끝나고) 슬슬 나갈까라고 했더니 마침 낮경기로 쿄진 시합을 하고 있어 8회인가 9회인가에 나카이군이 엔진이 걸려서 "죳토맛테"가 되어 충전 시켜주신 집에서 최종적으로 나랑 차 마시면서 쿄진전을 본다는. 집이냐!라고ㅋㅋ 멋진 시간이었어. 집처럼 편안했어요. 그 집의 분들도 쿄진경기를 보고있는 나카이군을 보고 놀라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잡지에 실려있던데 귀여워서ㅋㅋ 


"나카이군은 장난을 좋아하고 아이같은 성격이에요(쑻)" 




못이랑 망치로 고쳐준거 너무 멋있음ㅠㅠㅠㅠㅠㅠ그리고 최고급 고기로 작업한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텟짱이랑 프로듀서가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팬으로써도 너무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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