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목은 거창
낼 모래 한국으로 돌아가
워홀가기전엔 멤버들 다 만나고 싶고
잡지도 사고싶고
부타이나 팬미팅 다 가고싶었는데
현생이 바빠서그런가 핑계인가
그냥 티비에서 모습 볼 수있었던 것 만으로도 웃음이나오고
지나가다 서점이나 광고에서 보면 괜히 반가웠던
1년이였어
그래도 최애를 엄청 가까이에서 봤고,
스맙과 같은 도쿄하늘 아래에서 살았던 1년 절대 있지 못할것같아
즐거웠어!
낼 모래 한국으로 돌아가
워홀가기전엔 멤버들 다 만나고 싶고
잡지도 사고싶고
부타이나 팬미팅 다 가고싶었는데
현생이 바빠서그런가 핑계인가
그냥 티비에서 모습 볼 수있었던 것 만으로도 웃음이나오고
지나가다 서점이나 광고에서 보면 괜히 반가웠던
1년이였어
그래도 최애를 엄청 가까이에서 봤고,
스맙과 같은 도쿄하늘 아래에서 살았던 1년 절대 있지 못할것같아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