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카페는 예약받는 카페였고 규모는 작지만 열심히 디피 하셨더라고
(트위터보니까 주최가 런해서 고생많이하신듯 ㅠ ㅠ)
오후시간에는 현장입장이니까 가볍게 들러봐도 좋을거같아





두번째카페는 전체현장입장이라 슬슬 갔는데 여기가 예전에 태섭이 오키나와보이 카페하던 전시공간 겸 카페라
내부도 넓었고 전시품도 많았어(고전굿즈도 많더라고)
그리고 제일 만족하는건 방명록 쓰면 무료로 제작할수있는 캔뱃지인데
너무귀여워 ㅜ ㅜ
두곳 모두 잘다녀왔고 오늘까지니까 고민하던 덬 있으면 가보자🌸
백호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