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북산이 존나 멋있게 선제득점 가져가니까 바로 빠르게 들어가서 평범한 2득점 넣고 같은 2점이다 뿅 하며 백코트하고
후반에서 정대만이 3점 넣어서 따라잡고 경기장 분위기 북산으로 기운다 싶으니까 자기가 바로 3점 꽂아서 다시 분위기 가져옴
1점차로 따라잡혔나 역전당했나 그 다급한 상황에서 선수들 모아가지고 지금 너무 조급하다고 경기 지휘하는 것도 이게...이게 고3의 멘탈이 맞는거냐
송태섭이 얘는 따라잡히고 있다는 조급함이 없나? 하면서 난감해하는 것도 그렇고 인텐셔널 파울에서도 순간 모두가 당황했지만 그런거치곤 존나 빠르게 정신차림
20초쯤 남았을때 도감독이 작전타임 안 부른건 북산 교체 견제가 제일 컸고 결국 그게 패인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순간에 경기 안 끊고 이명헌의 판단력과 산왕애들의 실력에 걸어본 자체는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함 나도 이명헌의 운영에 내 인생을 맡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