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쪼랩이긴한데, 대부호 유지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내 옆에 부호가 있냐 빈민이 있냐 이런것도 신경쓰게 되고,
버린카드, 상대방 무슨 카드 남은건지, 카드 10장 미만으로 남을때
어떻게 털어낼지 예측해서 끊을 타이밍 재는것도, 혁명 역혁명 어느쪽 테크로 게임 운영할지 등등등등
쪼랩때 필승 패턴이라 여겨지던 나름의 꼼수(?)도 커트당하고
정형화된 카드교체 만으로는 대부호 차지하기가 점점힘드네.
초반에 겜터지는 일도 적어지고 다들 아슬아슬하게 간발차로
대부호냐 부호냐 빈민이냐 나뉘는것도 스릴있음.
나 같은 경우엔 게임 플레이 녹화해서 카드 복기함-.-
그리고 엄청 인상적으로 털리는 경우(?)
아이디 기억해둠 ㅋㅋㅋㅋㅋ
특정시간에 하는사람들은 왕왕 마주하더라고.
그때 되갚으주려고 이갈고 있음.
그래도 드물게 친구만나서 같이 한겜하면 이게 또다른 재미네 ㅎㅎ
긴장도되면서 은근 속으로 나가게 카드좀 몰아줘 하는 느낌으로 ㅎ
아직 과금은 안하고 참고있긴한데, 과금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하트가 부족해...
내 옆에 부호가 있냐 빈민이 있냐 이런것도 신경쓰게 되고,
버린카드, 상대방 무슨 카드 남은건지, 카드 10장 미만으로 남을때
어떻게 털어낼지 예측해서 끊을 타이밍 재는것도, 혁명 역혁명 어느쪽 테크로 게임 운영할지 등등등등
쪼랩때 필승 패턴이라 여겨지던 나름의 꼼수(?)도 커트당하고
정형화된 카드교체 만으로는 대부호 차지하기가 점점힘드네.
초반에 겜터지는 일도 적어지고 다들 아슬아슬하게 간발차로
대부호냐 부호냐 빈민이냐 나뉘는것도 스릴있음.
나 같은 경우엔 게임 플레이 녹화해서 카드 복기함-.-
그리고 엄청 인상적으로 털리는 경우(?)
아이디 기억해둠 ㅋㅋㅋㅋㅋ
특정시간에 하는사람들은 왕왕 마주하더라고.
그때 되갚으주려고 이갈고 있음.
그래도 드물게 친구만나서 같이 한겜하면 이게 또다른 재미네 ㅎㅎ
긴장도되면서 은근 속으로 나가게 카드좀 몰아줘 하는 느낌으로 ㅎ
아직 과금은 안하고 참고있긴한데, 과금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하트가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