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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東海ウォーカー 2021년 1월호 마츠무라 호쿠토 단독 연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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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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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KqUCz

<제20회 왕국 멸망기>

왕국은 멸망하고, 다이닝 티비는 폐기됐다. 이건, 어느 교과서에도 실리지 않았다, 역사상 잊힌 하나의 독립국과 한 명의 외무대신의 이야기이다.

먼저, 등장인물과 시대 배경에 대해서 배우기로 한다.

[마츠무라 호쿠토]. 아빠 엄마 형제 강아지 중, 동생이다. 그는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고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상경하였다. 이 역사 책의 편집 담당및, 한명의 외무대신이다. 

[형]. 아빠 엄마 형제 강아지 중, 형이다. 그는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에서 동생보다 3년 빨리 활동을 시작한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상경했다. 독립국 국왕이 되는 인물이다.

호쿠토가 태어났을 무렵, 아빠는 단독 주택을 지어, 각각 자기 방을 주었다. 하지만 매우 개방적이어서, 주와 구에 불과했다. 이야기의 주축은 2000년대 초기, 둘의 관계는 매우 훌륭했다. 호쿠토는 형을 이름으로 불렀고,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형”이라고 불렀다. 그 변덕과 들떠있음에도 무엇 하나 얼굴색을 바꾸지 않고 대응하는, 상냥한 형이었다. 둘 다, 넓은 교우 관계를 좋아하지 않았고, 한정된 사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므로, 가족을 매우 소중한 존재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에 따른 호쿠토는 형을 잘 따르고 있었고, 동경하고 있었다. 형이 좋아하는 애니를 같이 보았고, 형이 입는 옷은 라이더 정장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했다. 물려받은 옷을 입었고, 형제 코디는 색이 다른 것보단, 똑같은 걸 기뻐했다. 그렇게 형이 좋아하는 걸 함께 좋아했다.

형은 드래곤을 담당하는 가면 라이더를 좋아했고, 여러 가지를 수집했다. 물론, 호쿠토도 빠졌다. 형은 주인공의 드래곤을 하는 바람에, 라이벌의 박쥐를 담당하는 라이더를 좋아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역시 둘은 다른 인간답게, 취향에 정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형은 열정과 지성에 강하게 반응하며, 주인공의 라이더나 변호사 겸 라이더의 캐릭터 등을 좋아한다. 한편 호쿠토는, 알기 쉬운 남자아이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를 좋아했다. 쿨, 나쁜, 이 두 가지 요소에 반응하고 있었다. 그런 두 명이 충분히 흥분할 수 있는 물건이 형의 방에 모아져 있었다. 그런 까닭도 있어서, 호쿠토는 자주 형의 방에 갔고, 틀어박혀 있었다. 기분도 좋아지고, 노는 것뿐만 아니라, 낮잠 등 거기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https://img.theqoo.net/mTcRY

하지만 형에게도, 혼자서 공부를 해야 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은 시간이 있다. 여러 이유가 겹쳐서, 혼자서 있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된다.

어느 날, 형은 방의 문을 닫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문은 언제나 열려 있었다. 손잡이를 비틀고, 연다. 겨우 그 2가지의 공정이 더해지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나 단념하게 되는 걸까. 형의 정책은, 효과가 있었다. 것도 잠시. 호쿠토는 역시 들어갔다. 그런 작은 공방이 몇 갠가 이어진 어느 날이었다.

형은 이 역사 책의 주제가 될 정도의 발표를 했다. 호쿠토의 손에는, 벽돌 한 장 만큼 정도 크기의 큰 골판지로 만들어진 카드가 전달되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형의 왕국 입국 허가서] 

새 왕국 출범을 알았던 순간이다. 이어서 2행 이후에는, 
이 허가서를 소지하지 않으면, 입국을 인정하지 않음. 
체류 가능 시간은 하루에 2시간까지. 화, 목, 금, 일요일은 정기 휴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앞으로는 정해진 날에만, 문 밑 틈 사이에 그것을 넣으면 문이 열리는 시스템으로 되었다.

그런 형도 연말만큼은 달랐다. 거실에서 부모님이 격투기를 보고 계시는 중, 다이닝티비로 오로지 게임을 같이 해 주었다. 평소에는 허락되지 않을 정도의 긴 시간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송년 매직이다.

매년, 섣달그믐날 밤은, 질린 게임을 일부러 몇 개를 꺼내는 게 항례가 되었다. 그런 섣달그믐날을 몇번이고 보내고, 호쿠토는 연예계 활동으로 사라지고, 깨닫고 보니 형은 취직하여 집을 나갔다. 바쁜 나날 속, 혼자 살기 시작한 것을 깨달은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내 방으로 향하는 도중, 형의 방의 문을 열어보면 깔끔해져 있었다. 왕국은 멸망하고, 다이닝티비에 모이는 사람도 사라졌다.

바람의 전설에 의하면, [형의 왕국]은 지금도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국왕은 일도 하고, 잔업도 하고, 상사와 술자리도 갖는다고 한다. 성실하고 상냥한 그는, 만족스러운 휴식을 갖지도 않고 가끔 몸을 상하게도 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충실하게 일을 한다고 한다. 항상 가족을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전에는 부모님께 밥을 사드렸다고 한다. 그전에는 조부모님과 긴 전화를 했다고 한다. 

어떨까. 다음에, 여행을 떠나서, 입국허가서를 아래(문 밑 틈)로 살짝 넣어볼까.

https://img.theqoo.net/OQCRo


!오의역 주의!

어케 형이랑 있었던 일을 이렇게 적을 수 가있지...??? 진짜 천잰가...????? 읽으면서 넘 재밌었어ㅋㅋㅋ

맨밑 사진은 예전 잡지 2개에서 가져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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