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꼭 가야한다는 목표로 시작했다가 점점 내려놓고 자신에 집중하게 됐다는 게 어째 순례길의 의미를 더 제대로 체험하고 오는거 같은뎈ㅋㅋㅋ
아 이래서..순례길..?ㅋㅋㅋㅋ 저 생각에 다다르는 과정이 성공적인 순례의 완주같아보여ㅋㅋㅋㅋ 아무튼 고생했어ㅠㅠㅠ 그리고 발 얼른 나아🥲 (어쩌면 이미 나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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