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티저 포스터과 예고편이 드디어 첫 공개됐다.
-----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안대범 역 임시완
-----
조용한 장소에서 책장을 넘기며 눈과 귀를 포근하게 만든다.
----
또 배우들이 직접 쓴 손글씨는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이들이 펼칠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2022년 하반기를 장식할 쉼표 찾기 프로젝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기다려진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11월 지니 TV, seezn, ENA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59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