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다리는거 참 쉽지 않은데 https://theqoo.net/shownu/2453845619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326 쪼굼 외롭고 뭔가 억울하고 맘이 허해도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셔누 만나다보면 금방 내년 4월 오겠지....... 흑흑 현우야 오늘 인스타 올려줘서 넘 고마어ㅠㅠㅠㅠㅠㅠㅠㅠ시방 맘도 넘 예쁜 우래기ㅠㅠㅠㅠㅠㅠㅠㅠ금방 만나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