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too bad 에 치여서... 유투브에 타로 영상 검색해서 있는데로 다보고... 아.. 어느정도 봤다... 싶었는데
독방와서 정주행하니까... 뭔가 새로운게 되게 많아...
또다시 너무 신세계야...
타로는 진짜 파도파도 귀여워 진짜... 지구 뿌실판이야...
나 왜 작년 9월에 라이즈 안 봤을까??
난 도대체 1년 3개월을 왜 버린걸까??
지금 177페이지까지 봤거든..ㅋㅋ 주말을 다 써보려고...
좋아좋아....
그냥 타로에 감긴 오사키 후보의 주절거림이었어... 그냥 말이 하고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