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입촌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2023-24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합을 맞춘다.
이번 시즌 대표팀에 복귀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이날부터 대표팀에 합류했다. 역시 기초군사훈련이 예정된 이준서(성남시청)는 18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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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는 8월에 전지훈련 간다는데 쇼트도 그때 쯤 가려나? 작년에도 쇼트 갔다 오고 스피드 가고 그랬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