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덬들이 족제비라이팅을 뒤지게했느나
신유 본인은 자신의 모에화 동물로
나무늘보를 여전히 밀고 있어 탄식을 준 사건이다.
🧑🎨작품의 연대기는 아래와 같다
신유화백의 첫 나무늘보 작품.
머리 새싹을 그려 본인의 시그니처임을 강조.
나름 손발톱과 털의 윤기를 표현하여
신유화백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다.
비엪엪 책상에 그렸던 두번째 나무늘보 작품.
머리의 새싹이 하트로 간소화 되었으나
털의 텍스쳐는 전작보다 더 과감해져
그의 심리적 변화(게임하고픔)을 엿볼 수 있다.
가장 최신작으로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은 듯
새싹과 하트 모두 생략, 나무늘보의 코도 생략,
털의 텍스쳐도 줄어들었고 체중도 감소해보인다.
하지만 42분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듯,
볼에 발그레함이 더해진 것에
평론가들은(0명)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 신신유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자기 객관화 ㄹㅇ 안된다고!!!!!!!ㅋㅋㅋㅋ
https://x.com/newtypefishbowl/status/1794063519312408895?s=46&t=JjUhjr0jLo-DDxokxAxo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