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자주 쓰진않아도
누군가 글을 쓰면 거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달고
그냥 그렇게 화분에 물을 주는 심정으로 지켜봐
그냥 매일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이야
살면서 절대 용서할수없는 죄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질렀어
이걸 용서할수있을까
나같은게 용서한다고 뭐가 달라지긴할까
그냥 매일 이런 생각의 연속이야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또 여길 떠나지못할거같아
혹시 나같은 마음가지고있는 덬이 있다면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꼭
우리 행복하자ㅠㅠ 꼭 행복하자ㅜㅜ
누군가 글을 쓰면 거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달고
그냥 그렇게 화분에 물을 주는 심정으로 지켜봐
그냥 매일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이야
살면서 절대 용서할수없는 죄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질렀어
이걸 용서할수있을까
나같은게 용서한다고 뭐가 달라지긴할까
그냥 매일 이런 생각의 연속이야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또 여길 떠나지못할거같아
혹시 나같은 마음가지고있는 덬이 있다면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꼭
우리 행복하자ㅠㅠ 꼭 행복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