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콘 끝나고 나서 매번 데뷔일 마다 기대했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하고...
그래도 코로나도 있고 서로서로 상황도 많이 다를테니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25주년 데뷔일 앞두고 또 이런식으로...... 매년 그랬던것 처럼 아무말 없이 그냥 넘어갔으면 차라리 더 기분도 안상하고 실망도 안했을듯....
어떻게 이렇게 매번 무슨 날마다 실망감을 안겨주냐... 우리가 큰거 바랬냐고...
대형사고 쳐서 팬들 떠나가도 남아 있는 팬들은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왜 또 흔들어.... 그만 좀 해... 진심으로 우리 생각하고 있는거 맞냐고..
우리가 당신들 한테 도대체 어떤 의미길래 이렇게 매번 힘들게 하냐...
그래도 코로나도 있고 서로서로 상황도 많이 다를테니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25주년 데뷔일 앞두고 또 이런식으로...... 매년 그랬던것 처럼 아무말 없이 그냥 넘어갔으면 차라리 더 기분도 안상하고 실망도 안했을듯....
어떻게 이렇게 매번 무슨 날마다 실망감을 안겨주냐... 우리가 큰거 바랬냐고...
대형사고 쳐서 팬들 떠나가도 남아 있는 팬들은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왜 또 흔들어.... 그만 좀 해... 진심으로 우리 생각하고 있는거 맞냐고..
우리가 당신들 한테 도대체 어떤 의미길래 이렇게 매번 힘들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