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도 멋지게 받아들이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내 자신이 싫어질 때도 있다. 칭찬에 대한 부담을 남들보다 더 크게 느끼는 편인 것 같다. 그런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나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해지면 안 되지만 너무 인색할 필요도 없다는 걸 배웠다.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다. 부담감이 나쁘지 않고 앞으로 더 연기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배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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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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