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주최측 인터뷰 기사에 여조 발표 녜선 반응ㅋㅋ
수상의 여운이 가시기 전 스포츠조선과 만난 ㅂㅂㄱ은 "'여우조연상 ㅂㅂㄱ'이라는 발표를 듣고 한참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흔히들 머리가 하얘진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나? 딱 그 상태였던 것 같다. '어떡하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 정신이 아득해졌는데 그때 내 등 뒤에서 남편이 '일어나야 해'라고 말해 줬다. 그 순간 내 등 뒤에 남편이 있다고 느꼈고 옆에 신혜선의 얼굴이 보였다. 신혜선도 '선배, 일어나야 해요'라고 이야기를 해줬고 얼떨떨한 상태로 그렇게 무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선배, 일어나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