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개봉한 영화 백룸 생각났어 그게 심리학적으로도 해석될만한 요소가 되게 많거든
백룸이라는 세계관이 리미널 스페이스라는 개념에서 온건데 대충 평범한 공간에 있어야 할게 없는(대표적으로 사람) 위화감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과 공포 또는 노스텔지어나 몽환적이고 공허 혹은 우울한 기분을 일으키는 공간이거든? 그래서 이번 컴백 되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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