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있으려고 숨겨 놓고 아무한테도 안 알려주는 찐 맛집
갑자기 인플루언서가 찾아내 동네방네 소문나버려서
개업때부터 단골인 내가 밀려날까 전전긍긍하게 되는 그런 불안함이야
당장 주변에도 코첼라보고 태민이 콘서트 간다고 한 인간들 넘 많아
찐 단골집이 좀 작아서 가끔 사람들 몰리면 매장엔 오지 말고
배달 주문만 해줬음 좋겠다 이런생각하거든 ㅋㅋㅋㅋㅋ
사장님 장사는 잘 되셔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태민이 사랑해주고 음원 많이 듣고 앨범 많이 사는데
콘서트는 우리만 갈래 점점 내 자리도 없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