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 계기로 말하는 굿뿐이지 전부터 느낌팬들끼리 싸우고 지지고볶아서 바꿀 수 있는 최대의 대상은 팬덤이라고 봐서 지금이라도 좀 진정하고 생각해봤음 ㅎㅐ누구의 옹호도 아님누구의 까질도 아님진짜 팬들 얘기만 하고 있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