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각자 솔로로 정신없이 지내왔으니까 정말 그럴 시간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딱히 믿고 안믿고도 아니고 그냥 힘드네요
잡담 나는 그 많은 스케쥴이 계획되어 있었다는것도 의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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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각자 솔로로 정신없이 지내왔으니까 정말 그럴 시간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딱히 믿고 안믿고도 아니고 그냥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