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갑 사정 뻔히 알고 있어서 막 이케이케는 못하는데
공구 인증보면서 솔직히 약간 속상했다 🥲
다들 일등주자고 화냈던게 와악 했던게 최근인데ㅠㅠㅠ 막 인증은 안올라오니까 뭐지뭐지 하고 ㅠㅠㅠㅠ ( 더 솔직히는 화내려고 이용당하고 있는 건가 싶을정도로ㅠㅠㅠ )
근데 한터차트 보자마자 다들 진짜 행복하게 해주규 싶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싶고 ㅜㅜㅜ 나만 애타는게 아니구나 싶어서ㅠㅠㅠ
같이 하고 있어서 진짜 위로가 되고ㅠㅠㅠ
마지막까지 달리고 싶어ㅠㅠㅠㅠㅠ
+) 혹시나 오해할까봐!! 뭐라하는거 절대 아니구 그냥 약간 쪼금 외롭다가 사실 내가 외로운게 아니었단거 알고 기쁘게 쓰는 글이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