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불공정한거 인지못했다고쳐
근데 아이디 보내줄때마다 불공정함을 인지하지 못했을까?
인식조차 없었다면 그또한 문제고 거기에 대해 사과하는게 맞다고봄
문제를 인지했다면 플샵때처럼 상호 양해하는 협력방안은 왜 한번도 선택지에 없었을까
그냥 불공평한 상황에서 그 이상의 방법은 찾지않았단게 실망스러움
방법을 모르겠으면 공론화라도 했어야하잖아..
근데 아이디 보내줄때마다 불공정함을 인지하지 못했을까?
인식조차 없었다면 그또한 문제고 거기에 대해 사과하는게 맞다고봄
문제를 인지했다면 플샵때처럼 상호 양해하는 협력방안은 왜 한번도 선택지에 없었을까
그냥 불공평한 상황에서 그 이상의 방법은 찾지않았단게 실망스러움
방법을 모르겠으면 공론화라도 했어야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