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도 geek한 의상으로 불렀었고 하고 싶은 말은 같다고 그랬어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고그러면서 자기보라고 얼마나 오타쿠냐며ㅋㅋㅋ 너스레를 떨기도...플레저샵도 사실 더 나가고 싶었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