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나재단 설립 당시의 최종 사업 목표였던젊은 예술인 대상 심리상담사업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네튼튼하게 꾸준히 잘 추진되어서종현이의 이름으로 어린 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종현이덕은 오늘따라 울 종현이가 더 보고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