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스탠딩 육백몇번인가 팔백몇번이라 사실상 사람을 사이에서 꽉껴서 전광판만 보고 온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일단 원트 아웃트로가 아이덴티티라는 곡이 될 지 몰랐고 개쩌는 vcr 다음에 문이 열리는데 슬로프에 앉아서 고개 끄덕 하다가 갑자기 몸을 던지면서 더 뜨겁게 나를 태워낸대 미친
잡담 근데 티엠아 아덴 오프닝도 좀 개쩔지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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