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올때마다 외국짝궁들 챙겨주려고 영어로 말하려고 하다가
웬유~ 웬유~ 이러던거 계속 생각나서ㅋㅋㅋ
귀여워 미침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태민이 본인도
자기가 열심히 말하려 할때 귀여워진다는걸
스스로 알고 있는게 더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전화올때마다 외국짝궁들 챙겨주려고 영어로 말하려고 하다가
웬유~ 웬유~ 이러던거 계속 생각나서ㅋㅋㅋ
귀여워 미침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태민이 본인도
자기가 열심히 말하려 할때 귀여워진다는걸
스스로 알고 있는게 더 귀여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