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엔딩멘트에서 작년에 샤이니 이제 시작입니다 - 말했었다고 1년동안 잘 느끼셨나요? 했는데 이번콘은 진짜 키밍탬의 백설콘에서 시작되어 또 1년의 시간이 지나 종현이까지 비로소 모두 돌아온 back설콘으로 마무리된 거 같달까 앙콘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너무 좋았어 시작도 과정도 끝도 완벽했어서 정말 웃으면서 swc6을 보내줄 수 있을거같아그래서 swc7도 곧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