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실수하고 자책할때 그거 아니라 해주고 울적할때 곧바로 기분 풀어주고 그냥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안정감 주는 사람
알고있었지만 태민이가 무대 뒷 이야기도 다 풀어줘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