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가 너와 나의 거리는 몇미터? 하니까 영미터! 튀어나오는 거나
민호가 하트가 다슷개! 하는 것처럼 예전 추억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게 너무 좋았다ㅋㅋ
태민이 멘트에서 했던 말처럼 지금까지 함께해온 시간들이 있어서 지금 30대 샤이니가 있다는? 그런 느낌 ㅎㅎ
잡담 어제 토크에서 소소하게 좋았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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