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미덬이라 옛날 노래 줄줄 나온거 너무 좋았음
일부러 스포 안밟고 갔는데 낯선자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 흐름
누너예 산소너 줄리엣(앵앵이지만) 링딩동 루시퍼 에블바 셜록 너무 좋았다 8ㅅ8 원옵원은... 내일 앵앵콜일거라 믿으며..
물론 최근 곡들도 좋습니다
뭔가 셋리 단락이 진짜 그 비슷한 분위기 곡으로 똭똭 이루어져있어서 집중도 잘되고 그냥 ...미친 라이브도 들으니까 너무 좋았서 따흑
그리고 우리가 조르니까 곡 또 해주는 사이니 사랑 개껴 진짜 ㅠ
이미 평샤 다짐했지만 영원히 샤이니 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영종도인거..? 왜 집와서 씻고 밥먹고 누우니까 이시간이죠? 다음엔 진짜 체조 대관해라...
그리고 종현아 우리 525년 하기로 했다! 어쩔수없다! 그렇게 됐다!
기범이도 당황했지만 그렇게 됐으니 우리 담에 보자! 보고싶어!
소리 너무 질러서 목에서 피맛 나지만 내일 또 질러야하니까 얼른 자야지
오늘 갔다온 덬들 모두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