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바가 아니라
무브는 태민이가 다했었다...
태민이가 셀프로 영업하고
음차도 끌어올리고 덕후들 정신차리게 해주고ㅠㅠ
첫날 총공이고 뭐고 분위기 싱숭생숭해서
음원 나온 당일에 차트아웃했었는데
태민이가 패윜 무대로 바로 차트인시켜서
한달동안 일간 넣어놨었던거 기억나?ㅠㅠ
그때 생각하면 진짜 미안하고 가슴찢어짐....
무민이 그렇게 대접하면 안됐었는데ㅠㅠ
초동 막날 덕후들이 게자리 숫자에 맞추려고 오프 대리구매 총대 나오고 그랬었는데ㅎㅎ
그때 그 앨범가게 사장님도 마감시간 늦춰서 오래 기다려주고 그랬었던거 기억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