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ㄴ ) 술덬이 홍차토닉 각종 술에 섞어 칵테일로 마셔본 개인적인 평가 (술 종류 많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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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조회 수 3868
맥주, 진, 보드카, 버번위스키, 싱글몰트위스키, 럼, 데낄라로
1:3 비율로 만들어 테이스팅 했어
1. 맥주
의외로 잘 어울렸어 홍차 토닉의 튀는 단맛을
맥주의 쌉쌀함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라 좋았어
에일쪽 보다는 스타우트 계열의 쌉쌀한 다크 맥주랑 잘 어울릴 것 같아
2. 진(비피터, 탱커레이 넘버10, 보타니스트, 몽키47)
진 특유의 주니퍼베리와 각 브랜드 고유의 맛과 향이
홍차토닉과 안 어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고급진 맛이었어
핸드릭스는 좀 아닌듯 오이향이 중간에 걸리는 기분이었어
3. 보드카(그레이구스, 단즈카 크렌베리, 스미노프, 시락)
보드카는 플레이버가 강하지 않으면 진짜 무난템일거야
보드카야말로 도수는 높지만. 특징이 없어 같이 섞어 마시면
도수 높은 토닉워터 홍차를 마시게 되는거야
4. 버번위스키(와일드터키8, 짐빔, 엘로우 로즈)/테네시위스키(잭다니엘)
내가 갖고 있는 아메리칸 위스키들이 일반적이고 대중적이라
크게 차이는 없고 기대 안한 것에 비해 맛은 상당히 좋았어
5. 싱글몰트 위스키(글렌드로낙12, 부나하벤, 아드벡, 스프링뱅크 12, 달휘니15, 오반15)
달휘니15, 오반15는 은은한 꿀향이 나면서 깔끔해서 그런가 잘 어울렸어
글렌드로낙은 그 자체가 워낙 달고 고소하고 향긋한데 거기에 홍차토닉이 들어가
솔직히 말하면 그냥 위스키에 탄산 느낌이 드는 그 정도였어
부나하벤과 스프링뱅크는 특유의 단짠의 느낌이랑 토닉이 안맞는 것 같았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또 만들어 먹을것 같은 그런 맛이었그
대망의 아드벡 요오드 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트향이 ㅈㄴ 강한 이 친구랑은
그냥 절교각 와 이건 다시 생각이 나면서 토할 것 같아 절대 아니야
6. 럼(캡틴모건, 바카디골드(151아님), 하바나클럽)
7. 데깔라(호세 꾸엘보)
럼과 데낄라 둘다 사탕수수와 용설란 각자의 달큰함이 있는데
제조사의 고유의 느낌에 따라 살짝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토닉이랑 술들이랑 잘 아울렸어
한잔씩 마신 것은 아니고 테이스트 용으로 조금씩 만들어 마셨는데
슬슬 알딸딸 기분이 묘해지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빙빙 돌아
눈 자꾸 감기고 계속 오타 나서 한줄 쓰는데 한참이야
졸려서 못 버티겠다. 난 그만 잘래
내일 깨서 이 글 보면 엉망이겠지??
지금 기억 나는거, 느낌 생각나는 대로 막 적느라 횡설수설일거야
1:3 비율로 만들어 테이스팅 했어
1. 맥주
의외로 잘 어울렸어 홍차 토닉의 튀는 단맛을
맥주의 쌉쌀함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라 좋았어
에일쪽 보다는 스타우트 계열의 쌉쌀한 다크 맥주랑 잘 어울릴 것 같아
2. 진(비피터, 탱커레이 넘버10, 보타니스트, 몽키47)
진 특유의 주니퍼베리와 각 브랜드 고유의 맛과 향이
홍차토닉과 안 어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고급진 맛이었어
핸드릭스는 좀 아닌듯 오이향이 중간에 걸리는 기분이었어
3. 보드카(그레이구스, 단즈카 크렌베리, 스미노프, 시락)
보드카는 플레이버가 강하지 않으면 진짜 무난템일거야
보드카야말로 도수는 높지만. 특징이 없어 같이 섞어 마시면
도수 높은 토닉워터 홍차를 마시게 되는거야
4. 버번위스키(와일드터키8, 짐빔, 엘로우 로즈)/테네시위스키(잭다니엘)
내가 갖고 있는 아메리칸 위스키들이 일반적이고 대중적이라
크게 차이는 없고 기대 안한 것에 비해 맛은 상당히 좋았어
5. 싱글몰트 위스키(글렌드로낙12, 부나하벤, 아드벡, 스프링뱅크 12, 달휘니15, 오반15)
달휘니15, 오반15는 은은한 꿀향이 나면서 깔끔해서 그런가 잘 어울렸어
글렌드로낙은 그 자체가 워낙 달고 고소하고 향긋한데 거기에 홍차토닉이 들어가
솔직히 말하면 그냥 위스키에 탄산 느낌이 드는 그 정도였어
부나하벤과 스프링뱅크는 특유의 단짠의 느낌이랑 토닉이 안맞는 것 같았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또 만들어 먹을것 같은 그런 맛이었그
대망의 아드벡 요오드 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트향이 ㅈㄴ 강한 이 친구랑은
그냥 절교각 와 이건 다시 생각이 나면서 토할 것 같아 절대 아니야
6. 럼(캡틴모건, 바카디골드(151아님), 하바나클럽)
7. 데깔라(호세 꾸엘보)
럼과 데낄라 둘다 사탕수수와 용설란 각자의 달큰함이 있는데
제조사의 고유의 느낌에 따라 살짝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토닉이랑 술들이랑 잘 아울렸어
한잔씩 마신 것은 아니고 테이스트 용으로 조금씩 만들어 마셨는데
슬슬 알딸딸 기분이 묘해지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빙빙 돌아
눈 자꾸 감기고 계속 오타 나서 한줄 쓰는데 한참이야
졸려서 못 버티겠다. 난 그만 잘래
내일 깨서 이 글 보면 엉망이겠지??
지금 기억 나는거, 느낌 생각나는 대로 막 적느라 횡설수설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