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HINee/status/1420223813720018947?s=19
https://img.theqoo.net/DVXje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는 강원, 부산, 제주 감독을 역임했던 최윤겸 현 연맹 기술위원의 차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평소 K리그 경기장을 찾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해병대 복무 중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이니 민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K리그 앰버서더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연맹에 전달해 왔다.
K리그 엠버서더는 K리그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개인 활동을 통해 K리그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473166
민호는 “K리그 앰버서더로 임명되서 너무나 영광이다.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특히 한국 축구를 좋아하고, K리그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가슴 벅찬 일이다. 저 또한 제가 힘 닿는데까지 노력을 다해서 K리그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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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는 강원, 부산, 제주 감독을 역임했던 최윤겸 현 연맹 기술위원의 차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평소 K리그 경기장을 찾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해병대 복무 중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이니 민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K리그 앰버서더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연맹에 전달해 왔다.
K리그 엠버서더는 K리그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개인 활동을 통해 K리그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473166
민호는 “K리그 앰버서더로 임명되서 너무나 영광이다.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특히 한국 축구를 좋아하고, K리그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가슴 벅찬 일이다. 저 또한 제가 힘 닿는데까지 노력을 다해서 K리그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