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닼덬인데...
2016년 4월 1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의 조사기간에 해당하는 각종 매체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일본비평협회가 상을 주는데...
닼민이 졸업한 후에 새로 시작한 라디오 레귤러가 올해(54회) 갤럭시상 장려상을 받은 거 확인하면서 다른 부문의 갤럭시상수상작들도 봤거든?
근데 드라마 중에 ゆとりですがなにか가 보이는 게 아니겠음!
반가워서 소식가지고 옴.
라디오도 퍼스날리티가 있고 그와 함께 하는 팀이 있듯이..
드라마도 마찬가지작업인데 파루도 좋은 작품 안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 팀을 이루면서 한 일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을텐데...
공동작업한 작품이 비평협회로부터 좋은 평 받은 거 축하해!
http://www.houkon.jp/galaxy/54nyush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