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없어서 나도 영화가 뭔 내용인지는 모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작은 섬의 분교?같은데에서 애들 가르치는 초등 선생님으로 나옴돈 많이 벌어서 라이방 끼고 지프차 탄다던 섬남자 관식이마냥 얼굴이 안타깝다 걍저런 눈을 가졌으면 도쿄가서 탈렌트했어야지 왜 섬구석에서 그런 출중한 재능을 썩히고 있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