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794669
다원은 "가수와 배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두 가지 일을 원래 하던 분들만큼 해야 된다는 부담감도 있다. 폐가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원은 "너무 다른 재질 직업을 경험해 보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쉽게 주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간과하지 않고 있다"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