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콘서트 뽕이 안빠진다
나 부르릉이랑 럽넘파 자꾸 생각나고
차니 어제 애교하고 마스마송 좋다고했는데 5위해서 섭섭해하는것도 넘 귀여웠고
태양이 돌돌했다고 신나하는것도 넘 귀엽고 좋았어
퍼즐이랑 드라이브 영빈인성이랑 같이 한것도 좀 울컥하고
재윤이 좌석에 앉아있는거 보고 작년도 생각나도 그렇다 다들 더 애틋해진 기분
상혁 자꾸 캡모자 쓰면 울까바 근데 럽리 챌린지 꼭해줘야한다
또 그토록원했던 기존VCR 영상 마지막에 풀어줘서 넘 좋았어 그때 나는 입덕전이라 애기때 모습들 너무 귀엽더라
지금 기억나지않은것도 너무 많은데 전체적인 분위기와 기억은 평판을 하겠다는 피의맹세를 또 해본다
덬들은 뭐가 좋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