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지도 않는 음악방송 보고 입덕부정기도 없이 입덕하고
더쿠들어왔더니 셒구 게시판 있어서 눈팅하다가....10일만에 글한번 써봐
아직 턍이 버블만 가입했고 공카 등업했는데 맨날 버블오고 공카 글 올라오고
브이앱 하고 다른 멤버들 방송에 컨텐츠에 공식 유튜브 컨텐츠만 봐도 한참 걸리겠는데
지난주는 너무 버거워서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적응되서 차근차근하고 있거든...
버블 원래 이렇게 자주 보내주는거야? 아니 버블 시작하고 늘 이랬어?
너무 신기하고 좋다 다른 돌들도 다 그런건지 셒구만 그런건지 궁금해.
(솔직히 말하면 10년전에 모 아이돌에 입덕해서 얼마전에 11주년 브이앱 봤단말이얔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버블이라든지 공카랑 소통하고 이런 문화 전혀 몰랐... )
결론은 너무 좋고.. 턍이한테 입덕했지만 다른 애들도 너무 매력있고 재밌고
진짜 완전 푹 들어가버렸네.... 이제 빠져나갈 수 없을거 같음
출근하자마자 버블 받고 벅차올라서 글한번 쩌봐
또 언제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늘 북적북적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