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귀여운데
토요일에 이레한테 난 반대쪽 가있겠다고(?) 말하고 종종종 뛰어가는 희재
일요일에 애드립 직전에 서로 마주보고 가리키다가 소리 쭉쭉 뽑아내는거
넘 기여워서 양 사이드 다 잘보이는 직캠들 열심히 찾아서 봤엌ㅋㅋ
물론 양쪽에 쁘띠쿼카귀 달고 버블건요정모드였던 희재나 마이크까지 슬로건 돌돌말아서 세븐어스용으로 만들던 이레나
노래 시작해야하는데 옆에서 놀다가 이레한테 지목당하는 히재나
대체 왜 내 눈으로 직접 못봤는지 야속하기까지 한 화관에 안경까지 장착한 종히나
.. 어휴 계속 말하다보면 끝도 없겠어
암튼 넘 귀여워서 나노로 파서 보는 맛이 있다ㅠㅠㅠ
요 며칠 바빴더니 아직 안본 직캠 한트럭이라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