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쥬니 곡 진짜 잘쓰지 않니...심플 처음 들었을때 밤하늘에 별 엄청많고 혼자 창가에서 별 보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애들 자켓찍으러였나 뮤비찍으러 갔다가 밤에 별 많은거 보고 영감받아서 쓴 곡이라고 하는거 보고 표현력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이번 곡들도 홀리데이는 진짜 토요일 오후 세시쯤에 해안도로에서 오픈카타고 드라이브하는 느낌이고
우새낮뜨는 습도는 낮은데 기온은 높은데 약간 선선한 바람부는 여름 밤에 별 엄청 많은 바닷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앉아있는 기분 들어
그리고 왓츠굿은 딱 트로피컬 반바지 입고 여름 아침에 산책나온 느낌이랄까
설명을 잘 못하는데 약간 생각나는 풍경이 있엌ㅋㅋㅋㅋ
이번 곡들도 홀리데이는 진짜 토요일 오후 세시쯤에 해안도로에서 오픈카타고 드라이브하는 느낌이고
우새낮뜨는 습도는 낮은데 기온은 높은데 약간 선선한 바람부는 여름 밤에 별 엄청 많은 바닷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앉아있는 기분 들어
그리고 왓츠굿은 딱 트로피컬 반바지 입고 여름 아침에 산책나온 느낌이랄까
설명을 잘 못하는데 약간 생각나는 풍경이 있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