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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친이 분석한건데 이거 되게 흥미롭게 봤어가지고
마침 호칭 얘기 나와서 같이 보자고 허락맡고 갖고왔엉
어멋날에서의 표본임!!!(중요)
애들 혼잣말하거나 카메라한테 말하거나 상황극, 담벼락 이런건 뺐고
그리고 저걸 다 빼니까 일만하느라 생각보다 표본이 적음
그리고 말끝을 흐리는 경우가 많음ㅋㅋㅋ
이름 없는 멤버는 서로 말한 횟수가 적거나 내가 발견 못해서 걍 뺀거
재미로 봐줘 정확한거 아님
- 관찰 계기
호시가 1화에서 쿱스랑 정한이한테 질문 할때
정한이형 형은 어떤 여행을 꿈꿨어?
쿱스형은 어디가고 싶었어요? 이렇게 물어본거에서 궁금증 유발
이게 계기였기 때문에 애들이 95형들한테 하는걸 주로 봤고
슈아는 말하는 부분이 막 많이 나오지 않아서 거의 없음
일단 준이랑 명호는 외국인이라서 거의 존대 안함
명호는 약간 혼나는 분위기에서 쿱스한테 존대하는거 발견
아 그리고 부석순 서로한테 말하는건 제외 ㅋㅋㅋㅋ
반말 존대가 난무하고 너무 상황극이 많아
1. 호시
호시 -> 쿱스 70%정도는 존대, 정한슈아 거의 반말
쿱스 : 내일 아침 낚시갈사람?
겸 : 저여
호시 : 다가는거예요? 다가는거아니지(말끝흐림)
쿱스: 아침에 몇명만 가야지
2. 원우
원우 -> 쿱스 가끔 존대, 정한슈아한테는 반말
원우는 쿱스한테 젤 존대 안하는 멤버
3. 우지
우지 -> 쿱스 반정도 존대 반은 반말, 정한슈아 반말(거의 존대 없음)
4. 도겸
도겸 -> 쿱스, 우지, 원우 거의 존대
1) 도겸 -> 쿱스
쿱스 : 손질하는 법 좀 가르쳐줘 안배웠어?
도겸 : 배우진 않고 비린내 안나는거 그런것만 알아요
쿱스 : 비린내 어떻게?
도겸 : 근데 열기는 비린내 잘 안난다고 그냥 먹어도 된대요
쿱스 : 비린내나면 가만두지 않겠어
도겸 : 고등어 보다 안날거예요
도겸 : 쌀 해요?
쿱스 : 아까 우리 죽됐거든 니들없을때
도겸 : 국수한다면서요
2) 도겸 -> 정한
정한 : 야 도겸아 애들 찾으러가자
도겸 : 그래도 될까?
정한 : 어
도겸 : 걔네는 그러면 낚시팀쪽에 갔다가 간거야?
정한 : 갔다가 놀러간거지
도겸 : 아.. 일하랬더니 지금
3) 도겸 -> 슈아
슈아 : 초코바 괜찮다!
도겸 : 누가 준대?ㅋㅋㅋㅋ
4) 도겸 -> 원우
도겸 : 텃밭요정 이 길이 맞아요?
도겸 : 원우형 승관이 데려갈게요~
5) 도겸 -> 우지
도겸 : 뜨거워요? 장갑끼고 손 좀 깊숙히 넣어요. 달고나 먹고 싶으니까
우지 : 이녀석
~회상~
우지 : 나 달고나 선수였는데
도겸 : 아 진짜? 선수까지 했었어요?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도겸 : 그냥 휘젓는게 아니에요?
우지 : ㅇㅇ
6. 민규
민규 -> 쿱스, 우지한테 거의 존대, 정한슈아호시 거의 반말
1) 민규 -> 쿱스
쿱 : 민규야 나가자
민규 : 웅 나랑 형이랑?
민규 : 이 타이밍에 어제 그 믹스커피 하나 먹을까요?
쿱 : 뜨거운 물이 없잖아
민규는 쿱스한테 기본적으로 존대 / 가끔 반말
2) 민규 -> 정한
민규 : 형(정한:응) 저 크릴하나만 떼 봐. 우리 둘이 낚시를 시작하자
정한 : 그래
정한 : 던지는 방법 알지? 에이 쩌쪽에다 던져야지(비난)
민규 : 그럼 형이 해봐
~ 정한이 던졌지만 아까 민규랑 다를바 없음 ~
정한 : 어? 어?
민규 : 에휴 뭐가 다르니 뭐가(비난) 뭐가 달라 뭐가(맹비난)
정한 : 에헤헤헿
민규는 정한이한테 반말. 가끔 동생한테 말하듯 말할때도 있음
3) 민규 -> 우지
민규 : 형 이게 뭔지아세요?
우지 : 뭔데?
민규 : 고등어! 고등어!
우지 : 이게 고등어라고?
민규 : 네
민규 : 우지형 저 한번 도와주실래요?
우지 : 어떤거?
민규 : 여기다가 기름 좀 부어주세요
민규 : 형 집게 없었어요?
민규는 우지한테 기본적으로 존대 / 가끔 반말
7. 승관
승관 -> 쿱스 거의 존대, 우지원우 존대
1) 승관 -> 정한
정한 : 청산도 진짜 힘들대
승관 : 겁 주는거야 겁. 겁먹지마
2) 승관 -> 준
준 : 안에 뭐야?
승관 : 고기요!!
3) 승관 -> 원우
원우 : 아니 너 어제 김장한 거 설거지 왜 안해놨어?
승관 : 뒷정리할때 다 할게요
승관 : 이거 언제까지 못써요? 우리 갈때는 한번이라도 뭐라도 먹어야될거 아녜요
승관 : 형 뒤에 하늘색깔 옷 좀 어떻게 하면 안돼요 형?
원우 : 나 이거 바지야
승관 : 바지예요?
4) 승관 -> 우지
우지 : 나만 xx한거 아니지?
승관 : 그죠? 약간 커지고 있어
8. 한솔
버논 -> 형들한테 거의 다 존대
1) 한솔 -> 슈아
추워요? 되게 따듯한데 여기 바닥
2) 한솔 -> 도겸
도겸 : 라면 먹을래?
한솔 : 네 먹을래요. 라면 있어요?
9. 찬
찬 -> 쿱스 거의 존대, 정한이 제외한 형들한테 거진 존대
1) 찬 -> 쿱스
찬 : 형 일어나시래요~
2) 찬 -> 정한
정한 : 뭐야 이거 왜이렇게 더러워졌어?
민규 : 디노가 그렇게 해놨어
찬 : (정한이한테) 드러워진게 아니라 색칠한거야 뭐가뭐가뭐가 색칠하면 되지
정한 : 야 뭐야 이 밑에는 어떻게 할려고그래?
찬 : (정한이한테) 아 이거 덮으면 돼 다른색으로
민규 : 아이 난 모르겠다
디노 : (민규한테) 다른 색으로 덮으면 되죠
정한 : 야 가운데 티비는 괴물같은데
찬 : 아냐아냐 이거는.. 아.. 그런가?
정한 : 일로와봐 약간 약간..
찬 : 아냐 좋아 나쁘지 않아
정한 : 문어같다 눈 눈 눈
찬 : 아니야 뭐 그렇게까지 생각해? 아니야 나쁜 사람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야
정한 : 그래?
찬 : 그래
3) 찬 -> 민규
민규 : 달걀 없다고(울먹)
찬 : 아직 안나왔어요? 옆에서 재촉하면 안되나.. 이러면 하나 쯤은 나오지 않을까요?
민규 :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찬 : 이게 어려웠네요 형
민규 : 조심하라고 했어 안했어(잔소리)
찬 : 이게 어려워 형
찬 : 그거 뭐예요 형?
민규 : 이거희석제 희석제
찬이 말하는거 보면서 흥미로웠던게 4화에 벽화 그릴땐데
민규한테는 존대하고 정한이한테는 반말하더라고
찬이가 약간 지저분하게 칠한거 정한이가 발견하고 정한이가 이거 뭐냐고 물었던 상황에서
찬 : (정한이한테) 아 이거 덮으면 돼 다른색으로
민규 : (옆에서 민규가) 아이 난 모르겠다
찬 : (민규한테) 다른 색으로 덮으면 되죠
이런식 ?
4화 벽화씬때 한 부분에서 말한거 보면
민규한테 이게 어려웠네요 형/ 그거 뭐예요? 형/ 다른색으로 덮으면 되죠
정한이한테 형 이제 시작하자/ 드러워진게 아니고 색칠한거야/ 그거 덮으면 돼 다른색으로
역시 정한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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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들 막내라인 웃긴거
애들한테 뭘 말해줘야할때 95가 껴있더라도
95,96이 다수여도 무조건 얘들아
ex)
민규 : 얘들아 이제 설거지 하시지요
승관 : 우리 곧 일하러 갈테니까 너희들도 밥 잘해먹어라
(여기서 너희에 속하는 애는 한솔이밖에없음)
그리고 이 대화도 기억에 남음(명호 존대때문)
쿱 : 오징어 먹은 놈 나와
민규 : 죄송해요 형 요만큼씩 먹었어요 요만큼씩
명호 : 저 조금씩 먹었어요
쿱 : 오징어 먹으면 어떡해 호시야 우리 나가있는데
호시 : 아 죄송해요 형 그 나머지 있는데 먹을래요 형?
쿱 : 그거 요리해서 먹기로 했잖아 우리
호시 : 아 근데 그게 죄송해요
+ 벽화 부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찬이가 창문을 티비로 두고 그림 그려야 되는데
키 때문에 팔이 안닿는 상황에서
민규 : 손은 닿냐?
정한 : (뒤에 있는 돌 가리키며) 야 여기 올라가 올라가
민규 : 너 키 닿아?
찬 : 원래.. 자존심 아..
여기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론
애들이 기본적으로 같은 95라도 정한 슈아한테 반말 많이 하는데
여기서 더 따져보자면 슈아보단 정한이한테 더 반말함
나는 이게 연습생 짬밥과도 관련이 있다고 봄 ㅋㅋㅋㅋㅋ
쿱스는 왕고에 리더니까 존대가 더 편하고 익숙한거같고
슈아 정한 순으로 연생된거잖아 그래서 애들이 좀 더 말을 편하게 하는거 같음
슈아는 외국인이고 정한이는 호칭이나 존대, 반말 자체에 관심이 없는거같음(쫑쫑)
어멋날 관찰 결과 존대 비율
쿱스>>>>>>>>>>>>>>슈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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