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CD, 집안에 원만 그려진 액자, 연못..? 이랑 그 주위 돌이랑
슈아랑 하니 앉아있을때 옆에 살짝 나오는 의자들도 원형이고 마지막에 하늘의 구름도 그렇고
계속 그 원형이 강조되는거 같아서
+ 마지막의 빼박 루트된 하루? 까지
유럽?켈트쪽 동화에 숲속에서 요정들이 만든 원 안에 들어가면
몸이 바뀌거나 요정세계에 들어가거나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 있잖아 (던전밥 만화에도 비슷한거 있고)
그거 모티브인것 같아서 오싹오싹하고 재밌고 예쁘고 홀리하고
뭐가 됐던 하니는 인간보다는 뭔가 다른 존재인거 같고 슈아는 거기에 홀린 사람같고 둘다 얼굴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