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이랑 슈아로 미스테리 전설 이야기 만들어야 한다니까
숲 속 조그만 마을에서 부족장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난 정한이와 지수
태어날때부터 똑같이 생겼단 소리를 인사처럼 듣고 자란 정한이와 지수인데
둘은 절대 마을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이고 뭐든 같이 다녔지만 씻는 것만큼 엄격하게 분리해서 살았겠지 심지어 씻는 것 마저도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려야 했던
그런 둘의 성인식을 앞둔 어느 날 이제 곧 성인이라는 고양감에 둘은 몰래 마을을 빠져 나오고 길을 잃고 헤매다 호수에 다다르게 되고
처음으로 물에 모습을 비춘 두 사람은 서로가 똑같지 생기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고
지금껏 사람들이 똑같다고 한 말에 서로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는거지
그렇게 첫번찌 진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왜 사람들이 우리 둘을 똑같다고 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되고
그런 의문을 파헤치다 우연히 접촉한 다른 마을 사람에게서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 마을엔 거울이라는 거 자체가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더더욱 마을 사람들이 숨겨왔던 진실을 파헤치고 싶어 하는데....
뭐가 되었든 서사 하나만 만들어주쇼 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