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일이 많아 피곤한 와중에 간거거든. 첫콘 하나만 가자 이러고 왔는데 오늘 무대보면서 확 불타오르는 느낌!!
현생쯤이야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다담날 콘서트티켓을 잽싸게 검색까지 했어 ㅎㅎ물론 없..ㅜㅜ
첫 솔로콘이고 첫날이자나 아무래도 살짝 버벅대거나 마뜨거나 하겠다싶었는데 오늘 마지막날이던가 싶더라
솔로무대연속인데 무대가 꽉차보였어!!진짜 아까 형들이 한말 나도 똑같이 느꼈어 그런무대 만들려고 얼마나 연습하고 고민했을까
무대하는데 얼마나 열심히하고 부셔져라하는지 그냥 박수만 나오더라
그리고 이카루스부를때 그 사다리탑차 같은거.. 위험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런거 다떠나서.. ㅋ2,3층 팬들까지 가능한 많은팬들한테 다가가려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사실 해외가수 좋아할때 그런 무대구성 부러워 했던지라 너무 좋았음)
두시간 반을 거의 쉼없이 꽉채운 디노 진짜 최고..
p.s 여름안에서 나오는데 할미덬인 나는 신나고 옆에 어린캐럿 외국인 둥절하고 ㅎㅎ
또가고싶은데 표가 없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