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5일 째
집에 왔더니 싱크대 배수관 터져서 부엌 물바다되어있음
다 닦고 수건은... 소생불가라 버림
냉장고...산지 5일차 쌔삥 다시 들어올려서 바닥 닦음
현타1차옴
그래도 닦아야지 어째
다행히 작업하시는분 내일 아침ㅂㅏㅇ문해준대서 수리예정
넘 힘들어서 개운하게 씻고 뽀송해짐
짐 정리 좀 하겠다고 옷방 들어갔다가 어제 설치한
폴대 무너짐 어디 다치진않았음
아 내 멘탈이 나가리됨...현타2차
당장 할 기력이 없어서 영혼 나가있다가
다시 일어서서 설치하는데 괜히 오늘 운세 몇등이지 검색해봄ㅋㅋㅋㅋ
꼴등인가? 하고
암튼 지금 겨우 다시 설치하고 옷 걸어야하는데
너무 하기 귀찮고 근데 하긴 해야하고...
하루가 너무 유해하다
심지어 전 집 누수로 이사한거라 물 새는거에 트라우마있는데
싱크대 저 사단나서 일수습도 수습인데 와 억까다 억까
어찌 인생이 이러냐 한탄하게 되네
내일이면 다 괜찮아지겠지ㅠㅡㅠ
당분간 신경쓰이겠다만...후
암튼 지나가다 이 글을 본다면 그냥 불쌍한 이에게
따수운 말 한마디 부탁해여ㅠㅠ
다시 이겨내볼게 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