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러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누구 꺼 보냐고 물어보잖? 첨엔 걍 세븐틴이라고 했지 군백기 돌입하면 그 말 쓸 일 없을 줄 알고.
심지어 '마지막'이라 간단 말도 이미 세 번 써먹음 ㅋㅋㅋ
마지막 완전체콘 > 마지막 미니 완전체콘 >마지막 미니 완전체 행사= 캐랜(애초에 미니 완전체가 뭔 말이여 ㅋㅋㅋㅋ)
이젠 마지막이라고 하면 허언증 취급
세븐틴이라고 하면 스토커 취급 당함
그래서 이제
아 씨엑쎔(일부러 발음 뭉침)이라는 힙합팀 안 유명해
아 디에스라는 발라드 듀오(다른 놈들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장르를 나눔 혹시 이름 알까봐 이니셜로 말함) 신인이라 모를 거야
결국 어느 지경까지 왔냐면 나 이번 주말엔
<전자음악 하는 외국인 그룹> 공연 보러 가...
적어도 거짓말을 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