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편지쓰고 멜론내역 프린트해서 택시타고 본확시간 맞춰서 갔더니 정문에서 기다리는줄이 없어서 허둥대니 타팀스케쥴매니저가 아까 들어갔다고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들어가서 본확하고 힙스터 봉봉이와 논버 디팔이 사진찍고 자리앉으니까 얼마안되서 들어간다고 다시 줄서래.
200번까지 한줄 300번까지 한줄이어서 나눠져서 들어갔는데 나는 200번에 가까워서 줄맨끝에 서성거리다 그 근처분들이랑 말트게되어서 수다떨면서 기다렸는데 우리만 못들어가는거야. 무슨일인가했더니 자리문제가 좀 있어서 평소 안 여는 구역을 열어서 앉혀줌.
앉은 구역 앞쪽이 버팔 모니터링하고 헤메고치는 곳이라 헤메고치는 버팔과 디노뒷모습(!)을 실컷봤어. 명호가 헤어밴드썼는데 그래서 머리끝이 파인애플?처럼 나왔는데 무대끝나고 그부분 계속 수정보는데 이파리가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ㅋㅋ
무대는 총 3번했는데 오늘은 뮤비첫부분에 나오는 클론 초련 스타일 의상컨셉이었고 그래서 손끝에 불나오는 장갑끼고 무대했어
오늘 뭔가 명호가 진짜 귀엽고 버노니는 진짜 잘생겨서 모니터링때 다같이 모니터보면서 명호때는 꺄악인데 버노니때는 우워어 이래서 캐럿들 다 웃음ㅋㅋ
응원법대로하다가 무대중간 진짜 저건 멋있다싶은 부분에서 다같이 함성을 질러서 약간 기존 응원법이랑 다를거야ㅋㅋ(내가 받은 응원법 안내서랑 다름)
럿드리도 찍으면서 응원법도 늘고 무대도 세번째가 너무 좋아서 세번만세 컷하고 나오니 7시 반 조금 넘더라고. 다같이 후문에서 준휘가 준비해준 음료랑 핫도그먹고 나는 빠르게 출근했어.
어제 잠 잘못자서 지금 좀졸리긴한데 아까 버팔본다고 너무 설레서 눈이 다 초롱초롱했었다ㅋㅋ
이제 오늘 잘버티고 뮤뱅봐야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