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 : 풍기대막 후기
부천영화제 개막작으로 보고 왔어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준휘가 표인 오디션 보러 갔다가
다른 오디션 볼 기회도 잡게 되고
그게 포풍추영 출연으로 이어졌다고 들어서
표인 꼭 보고 싶었거든
준휘 분량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 강렬했고
역할만 보면 전혀 귀여운 역할이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분장이 너무 소년같아서 귀여웠음
영화는 2시간 조금 넘고
인물들이 진짜 많이 나오는데
포풍추영에서 본 얼굴들도 여럿 보여서 반가웠음
진짜 영화 정보 하나도 안보고, 모르고 갔는데
무협활극인데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나는 모래폭풍 속 싸움씬이 제일 인상적이었어
어디까지가 씨지고 어디까지가 찐으로 찍은건지 이부분은 메이킹 궁금해졌음
올해 하반기에 개봉한다고 하던데 (이것도 정확한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준휘를 보기 위해 영화를 보러 간다면
깜짝 놀랄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