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럿 빨래 덜마른 냄새로 쩍벌하고 앉아서 진짜 공연시작전부터 빡세다 싶었는데...
멀어서 줌 땡겨도 보이지도 않는 공연 보러온멤 찍는다고 계속 왼블에서 오른쪽(내 방향)으로 몸돌리고 일어서서 옆사람 시야가리고 멘트할때 일회용 카메라 롤 드르륵 돌리고 주머니 뒤적거리고 미친짓하더니 멤버 솔로무대할때 개시끄러운 상대랑 음량 최대로 올려놓고 영통으로 중계함... 오죽하면 같은 나라 럿들도 자기폰으로 찍는거 몰두하다 소음때문에 놀라서 돌아볼 지경
럿봉도 없이 공연중에 우두커니앉아서 본인 셀카 오천방찍는것도 ((얘 대체 뭐하러온거지...))싶었는데 결정적으로 명호 레인드롭하는데 저 소음 듣고 결국 툭툭 건드려서 아 소리좀...하고 말함; 그니까 빠안히 쳐다보다 소리 끔 물론 그 후로도 셀카 카메라 뒤척거림 그리고 냄새는 계속되엇다...
어제 온콘이라도 집중해서 봐서 망정이지 한 소리 하고도 물론 응원법 쩌렁쩌렁하게 하면서 놀았지만 중간중간 현타 디지게옴ㅠ 별개로 애들 공연은 넘 좋앗지만...🥹 아 진짜 여태 옆자리 운 너므 좋았어서 더 충격이야..